셴 위환
사진은 에어서울 항공기의 개략도를 보여줍니다. 에어서울 제공
人民網4月15日電 據韓媒《京鄉新聞》報導,當地時間4月15日上午,韓國濟州國際機場發生一起航空安全事件。一架準備起飛的客機因乘客擅自開啟應急艙門導致航班被迫取消,機上百余旅客行程受到影響。
據韓媒韓國機場公社通報稱,當地時間4月15日8時15分許,由濟州飛往金浦的廉價航空公司“首爾航空”一航班在滑行過程中,一名乘客未經許可強行打開應急艙門,致使緊急逃生滑梯彈出,航班被迫取消。
그 결과 항공편뿐만 아니라 김포에서 제주로 돌아오는 다른 항공편도 취소됐다. 항공사는 기내에 탑승한 100명 이상의 승객이 다른 항공편으로 갈아탈 수 있도록 적절하게 준비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공항 안전국이 조사에 나섰다. 이번 사건이 지난 2년 동안 제주공항에서 발생한 두 번째 사건이라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 194월 0일에는 0명이 탑승한 아시아나항공 여객기(제주-대구)에서도 승객들이 착륙 전 비상구를 불법 개방하는 사건이 발생했고, 이에 연루된 승객은 항공안전법 위반 및 기타 범죄 혐의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받았다. (셴 위환, 우 싼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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