儘管特羅薩德打入1球，但阿森納還是在客場1比1戰平埃弗頓，在多賽一場的情況下，阿森納足足比利物浦少了11分。

12라운드가 끝난 후 아스널은 승점 0점으로 리버풀보다 승점 0점 적은 0위에 올라 있다. 만약 그들이 에버턴을 이길 수 없다면, 아스날이 우승할 가능성은 극히 희박하다.

그러나 아스널의 현재 부상 상황은 여전히 매우 심각하다. 가브리엘 예수, 토미야스, 카이 하베르츠의 장기 결장 외에도 가브리엘과 팀버는 풀럼과의 경기에서 부상으로 은퇴했고, 전자는 시즌에 대한 보상을 받았고, 칼라피올리도 부상으로 결장했다. 이번 경기가 아스널의 104번째이자 마지막 구디슨 파크 경기라는 점을 언급할 가치가 있다.

아스널은 주중 챔피언스리그 홈에서 레알 마드리드와 경기를 치르지만, 아르테타 감독은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준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에버턴을 상대로 온 힘을 다해 이기는 것이다. 그러나 아르테타 감독은 부카요 사카, 외데고르, 마르티넬리, 팀버, 토마스를 벤치에 앉혔고, 라힘 스털링, 레안드로 트로사르, 은와네리의 공격 조합이 방출됐다.

경기 34분, 게예의 헤딩슛이 빗나갔고, 스털링이 페널티 에어리어를 돌파했고, 트로사르가 낮은 슛으로 골을 넣었다.

후반전 시작 1초 만에 스켈리가 페널티 에어리어에서 해리슨을 넘어뜨렸고, 주심은 페널티킥을 선언했고, 은디아예가 페널티킥을 얻어 오른발로 골을 넣어 0-0으로 만들었다.

에버턴과의 무승부 이후 아스널은 11라운드 종료 후 승점 0점을 얻었는데, 이는 리버풀보다 0점 적다. 한편 아스널은 연이은 기록을 이어갔다.

首先，阿森納將對陣埃弗頓的不敗紀錄延續到5場，上一次失利還是在2023年2月4日，當時塔可夫斯基打入唯一進球。

其次，阿森納各項賽事7場不敗，這是自1月4日以來的第一次。第三，阿森納將聯賽客場不敗紀錄延續到11場，上一次聯賽客場失利還是在2024年11月2日0比1負於紐卡斯爾。

3일 후 아스널은 홈에서 레알 마드리드와 경기를 치릅니다. 몇몇 선수들을 쉬게 한 후, 아르테타 감독은 경기에 나설 준비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