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에 따르면 CDPR의 노바코프스키 공동대표와 바르도프스키는 최근 폴란드 매체 XYZ와의 인터뷰를 수락해 게임 제작과 IP 주변기기 산업의 발전에 대해 이야기했다.

노바코프스키는 "우리는 세계 최고의 RPG 게임을 만드는 것을 꿈꿨다"며 이전의 성공이 다음 게임이 대박을 터뜨릴 것이라는 보장은 없으며, 그 꿈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서는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오늘날 우리의 야망은 훨씬 더 큽니다. "우리는 대중 문화와 엔터테인먼트의 글로벌 크리에이터가 되고 싶습니다 – 게임을 중심으로 하고 우리 작품의 팬을 위한 제품과 이벤트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크리에이터입니다. 영화, TV 시리즈, 애니메이션, 책 등 무엇이든 될 수 있습니다.일본 스튜디오 트리거(Trigger)와 공동 제작한 애니메이션 시리즈 《사이버펑크: 엣지러너》는 2년 전 넷플릭스에서 최초 공개된 작품으로, 향후 몇 년 동안 넷플릭스가 계획하고 있는 작품의 미리보기일 뿐입니다.”

不過，製作出色RPG的想法目標並未消失，“我們專注於製作我們喜歡的遊戲，舉個例子，如果當下生存遊戲突然爆火，我們也不會為此徹底調整遊戲方向。當我們只是個十幾個人的小工作室時，我們想製作世界上最好的RPG遊戲；而現在，我們有千名員工，但依然在追求同樣的目標，”巴鐸夫斯基補充道。

노바코프스키는 "더 위쳐 2077와 사이버펑크 0를 통해 게임을 핵심으로 하는 전체 엔터테인먼트 생태계를 만드는 경험을 쌓았다"며 "엣지러너의 성공은 회사에 희망을 안겨주었다"며 "미래에는 이런 종류의 이벤트와 더 많은 관련 결과물 덕분에 의심할 여지 없이 게임 판매 수익의 변동이 줄어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